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현 Dec 31. 2023

새해가 청룡의 해라고 해서…

연하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feat. adobe firefly)

2023년 한 해동안 지현과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을 믿고 시간과 애정을 내어주신 많은 인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으로 한층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즐겁고 재미난 시간으로, 기획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연희, 서민희, 서준희, 서보름도 함께 인사드려요!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한테 부탁해서 귀여운 청룡 이미지를 만들고, 아이폰 사진 어플​로 글씨 쓰고, 우리 냥따님들 스티커 만들어 놓은 것을 붙여봤어요.

https://firefly.adobe.com/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iphone/iph9b4106303/ios

그랬더니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연하장이 되었네요!


하나는 아쉬우니 몇 개 더?

여러분도 시도해 보시길!


매거진의 이전글 떠난 고양이를 위한 기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