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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단식일기
전단식 2일 차. 점심, 저녁.
맛있다!
설거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조리대도 냉장고도 여백이 보인다.
배가 고플 때는 효소 희석액과 옥수수차, 죽염 알갱이를 먹는다.
저녁부터 목이 칼칼해 쌍화차 희석한 물에 꿀을 넣어 마셨다. 감기면 곤란한데.
월경을 하려나… 완경인 줄 알았는데.
전조증상이 있다.
페미니스트 가수로 무대에 서왔습니다. 평화와 공감의 페미니즘 교육, 신나는 성평등 교육을 개발합니다.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을 운영합니다. <소년문화탐방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