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털기
마늘은 바삭하도록 볶아 따로 담아놓고, 이 기름에 줄기콩, 새우, 양념명란을 순서대로 볶는다.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 후추도 살짝. 매운맛을 원하면 쥐똥고추도 몇 개 넣는다.
다 볶아지면 삶은 파스타를 넣고 다시 볶아주면 끝!
파스타처럼 쉬운 요리가 없다.
페미니스트 가수로 무대에 서왔습니다. 평화와 공감의 페미니즘 교육, 신나는 성평등 교육을 개발합니다.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을 운영합니다. <소년문화탐방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