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한 달 프로젝트
[비건한달] D14입니다. 벌써 3월 3주 차의 시작이네요.
여러분의 3월은 어떠한가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으로는 전 날 군산에서 사 온 깜빠뉴에 식물성 버터와 잼을 발라 먹었습니다.
(전날 조식 뷔페에서 빵과 버터가 너무 먹고 싶었기에^^;)
간식으로는 자색 고구마를 먹었습니다.
저 자색 고구마 처음 먹어보는데, 색도 신기하고 맛도 약간 신기.
일반 고구마와 약간은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저녁으로는 식물성 햄버거인 롯데리아의 리아 미라클 버거와 맘스터치의 케이준 포테이토를 먹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먹게 됐냐면, 코로나 이슈 때문에 롯데리아에서 세트를 사면 감튀 대신에 치즈볼로 변경된다 했기 때문이었죠. 전 치즈볼을 먹지 못하니까 맘스터치 가는 수밖에~!
혹 다른 사이드 변경할만한 거 있나 봤는데, 감튀 제외 모든 사이드 메뉴가 동물성이더군요...!
그리고 맘스터치 감튀 맛있잖아용~! ㅎㅎㅎ
리아 미라클 버거가 호불호 갈린다 해서 약간 걱정했는데, 전 되게 맛있던데요?
양파튀김 + 콩고기 패티가 들어있는데, 양파튀김에 찹쌀이 들어가서 쫄깃했어요.
그 조화가 되게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먹을 것 같습니다.
간식으로는 나뚜루뚜루의 식물성 아이스크림 중 '코코넛 파인애플' 맛을 먹었습니다.
정확히 '두 입' 먹고 뚜껑 닫음.
너무 달고 찐득한 맛이어서 도저히 못 먹을 맛... 저 칼로리 보이시죠? 1,019 ㅎㅎㅎ 그 정도의 무게감을 갖고 있으면서 맛없는 맛ㅋㅋㅋㅋㅋ 먹을 이유가 없쥬.
나중에 아몬드유랑 섞어서 갈아 마시든 해야겠어요. 그냥 버리면 아까우니까 ㅠ.ㅠ
그래서 대체해서 먹은 간식 '김'.
김은 칼로리도 30칼로리더라고요? 종종 애용해야겠어요.
그래서 [비건한달] Day14 식단은요!
[아침] 깜빠뉴, 식물성 버터, 잼, 아메리카노
[간식] 자색 고구마
[저녁] 롯데리아 - 리아 미라클 버거, 맘스터치 - 케이준 포테이토
[간식] 나뚜루 - 식물성 아이스크림, 김
더 생생한 [비건한달] DAY14 브이로그는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