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한 달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비건한달] DAY 13입니다!
일요일은 군산호텔에서 눈을 떴습니다. 전 날 지방에서 결혼식에 참석했거든요~!
아침으로는 조식 뷔페에서 채식메뉴를 골라먹었습니다.
양배추 샐러드, 파인애플, 해쉬 브라운 포테이토(감자튀김 좋아함ㅋㅋㅋ) 등을 먹었습니다.
빵과 버터가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뷔페에 있는 빵과 버터는 다 동물성이라 먹지 못했습니다.)
간식으로는 쫀드기드기드기를 구워 먹었고요.
성분표를 보니 쫀드기도 비건 간식이더라고요!
달고나도 만들어 먹었답니다.
우산 모양을 성공해서 주인공이 되고 싶었으나, 모양을 내기도 전에 가방에서 부셨답니다^^;
군산의 유명한 빵집인 이성당도 갔어요.
그곳에서 노 버터, 노 밀크, 노 에그 빵인 깜빠뉴와 올리브 치아바타를 샀어요.
점심에는 가족을 따라 군산의 유명한 떡갈비집을 갔는데요, 그곳에서 제가 먹을 수 있는 건...
공깃밥과 묵과 물김치와 콩나물무침뿐이어서, 그것들과 올리브 치아바타를 같이 먹었어요.
굉장히 '부족한' 식사였습니다...
부족한 마음 조금 달래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오트 밀크로 변경한 카페라테와 젤리를 사 먹었습니다.
처음에 비건 젤리를 먹었을 땐 '으엑, 이게 뭐야' 싶었지만, 또 먹다 보니 괜찮아서 이번에 또 사 먹었답니다!
저녁으로는 헛헛한 배를 채우기 위해 맛있는 비건라면과 김치, 거기에 밥과 김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넌 비건인 동생이 비건라면을 한 입 먹더니, 정말 맛있다고 감탄을 하더군요! 후후후!
관심 있으신 분들,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자기 전 간식으로는 수제 캔디를 먹었습니다.
남친이 월요일에 화이트데이라고 사탕을 사다 줬거든요(헤헤^_^ 크크크)
이번에 군산에서 놀란 건, '비건 식당'이 단 한 개도 없던 것...!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어요... 군산에 살면서 비건을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서칭 실력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비건한달] DAY13 식단 공유합니다.
[아침] 조식 뷔페 - 채식메뉴 골라먹기
[간식] 쫀디기, 달고나
[점심] 이성당 - 올리브 치아바타, 공깃밥 + 묵 + 물김치 + 콩나물무침
[간식] 스타벅스 - 카페라테(오트 밀크로 변경), 스타벅스 -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
[저녁] 삼양 - 맛있는 비건 라면, 비건 김치, 밥 + 김 + 표고버섯
[간식] 수제 캔디
더 생생한 [비건한달] DAY13 브이로그는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