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詩가 있는 에세이 #005

by 아이엠 저리킴

봄꽃은 흐드러지고

내맘은 흐트러지고

심장을 후드려패고




코로나가 국경과 종료를 따지지 않고 파고들듯

봄은 바이러스를 아랑곳하지 않고 변함없이 찾아왔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 시름을 앓고 있는데

언제쯤 우리 모두에게 봄이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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