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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준철 Nov 28. 2022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21128

기대와 상상의 가치는 숫자로 치환될 수 없다


밥 아이거의 디즈니 CEO복귀에 대한 아티클은

최근 리세션으로 힘들어진 경제상황에서

브랜딩의 가치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많은

내용이라 두고두고 읽어볼 만한 내용입니다.

레거시 브랜드가 갖고 있는 고유의 팬덤가치와

사람들이 이를 찾는 이유를 단순히 숫자와

기호로 분석된 리포트로 치환할 수는 없겠죠.

그만큼 오랜 세월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고객과의 공감대를 다루는 일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다가가야하는 일 일것입니다.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그를 넘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1_디즈니는 왜 밥 아이거를 다시 불러들였나


2_장 누벨이 만들고 필립스탁이 완성한 하늘 위 떠 있는 성, 투 호텔


3_'특이한 경험' 팝업 스토어 전성시대


4_'맡김차림, 미식문화로 자리잡다


5_자연의 품에서 나를 찾는 웰니스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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