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20928

고층 타워, 그리고 버려진 활주로에 채워지는 자연공간

토론토의 버려진 다운스뷰 비행장 활주로를

공원으로 탈바꿈 시키는 뉴스가 눈에 띕니다.

팬데믹과 리세션으로 전세계인들이 지친 지금

버려진 부지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수직

타워의 휴식공간에 조경요소를 채우려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랜드마크, 집객요소가 이제는 크기와

형태가 아닌 자연요소로 귀결되고 있는 것이

당분간의 글로벌 공간 트렌드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1_BIG와 카를로 라띠가 싱가포르에 선보인 친환경 빌딩 'Capitaspring Tower'

bjarke ingels and carlo ratti's biophilic 'capitaspring' skyscraper completes in singapore

2_야구장에서 AR로 놀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ARound'

야구장에서 AR로 놀다 미네소타 트윈스, ‘ARound’ - 스톤브랜드커뮤니케이션즈

3_깡총깡총 들어간 굴 속 토끼바

깡총깡총 들어간 굴 속 토끼바

4_프리스비 접고 애플스토어 내는 '부동산 부자' 금강제화

[비즈톡톡] 프리스비 접고 애플스토어 내는 ‘부동산 부자’ 금강제화...“임대수익이 더 쏠쏠”

5_토론토시, 헤닝 라르센+SLA와 함께 버려진 공항부지를 보도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

Toronto will transform an airfield into a public walk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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