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숲으로 만드는 또 다른 방법, 목조건축
몇 년 전부터 자주 눈에 들어오던
고층 목조건축의 계획안과 실제 사례가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스톡홀름
우든시티의 내용을 보면, '도시 자체가
하나의 숲으로 느껴지게 할 것'이라는 말이
그 동안 목조건축에 대해 갖고 있던 관념을
흔들어 놓는 듯 합니다. 건축과 조경이
별도의 개념이라기 보다 공간 자체가
숲의 연장선상이라는 개념.
별 다른 외장재 없이 구조만으로도
시각적으로 편안한 자연 공간의 느낌을
주는 목조 건물이 단독이 아니라 블록,
또는 도시 전체라면 이렇겠구나.
이렇게 또 하나의 틀에 박혀있던 사고를
반성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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