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갈게 엄마 간다 진짜 간다?
안녕 잘 있어 빠빠이~
오백 번쯤 해야 겨우 맞이하는 큐티 엔딩ㅋㅋㅋㅋㅋ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