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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소 Jan 26. 2022

요즘 잘생긴 연예인을 보면



요즘 TV에 훈훈한 젊은이(?) 들을 보면 

‘아이고 저 집 엄마는 

아들 얼굴 보면 안 먹어도  부르겠네.’

싶은 생각이 들곤 하는데 

야생 산토끼 같은  딸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배는 많이 부른 것 같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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