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504
엄마가 되고 나서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
사랑스럽고 귀하다는 걸 알았다.
새삼스럽게도 말이다.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