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508
계속 나이를 먹고 철이 들어 진짜 어른이 된데도
염치 불고하고 평생 비비고 싶은 언덕이 있다.
비빌 언덕이 있어 행복하다.
오래 건강해요.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