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514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는 말을
실제로 경험하게 해 줍니다.
농담 아니에요. (궁서체)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