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516
왜 때문에 벌써 잡고 서는 거야?
천천히 커줘
엄마는 아쉽단 말이야..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