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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소 Mar 16. 2021

늘 고마워

_ 어느날 그림일기 200608




출퇴근이 한 시간 반 거리라

새벽같이 나가서 저녁시간 다 지나

밤에야 돌아오는 신랑.

그런데도 퇴근 후에 주말에

틈틈이 집안일 나눠해 주고 아이들 돌봐주고..

당신이 진짜 수고가 많지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삽시다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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