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627
안녕 안녕 안녕
익숙한 그 말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거였나.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