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623
가끔 생각해봐.
시간이 흘러 언젠가
엄마보다 부쩍 커진 키에
교복을 입는 진짜 언니 나이가 된 너희를.
너희는 그때도 변함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겠지.
그런데 어쩐지 엄마는 코가 찡해오네.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