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622
아기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점을
전부 말하자면 너무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는 아무리 뻗어도 서로 닿지 않는
짧고 통통한 팔과 손이다.
이게 너무 귀여워서 매일 만세를 시켜본다.
넌 역시 엄마 취저가 맞구나.
(콩깍지)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