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803
이유식만 입에 들어갔다 하면 열리는 통곡의 벽.
엄마랑 이유식이 너한테 뭐 잘못한 거 있니...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