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결단하기

by 지지

각자의 처한 삶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내가 몰입해서 살고 있는 삶에서의 태도나 가치관...에 대하여, 이에 대한 기준은 언제라도 올곧은 것으로 가지고 싶다.


헌신으로 행동하는 삶, 타인에 대한 존중이 기본이 될 것이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도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다면 좋겠다.


항상 더 겸손하고, 말을 아끼고... 참고... 나름의 견디는 삶... 조금씩 천천히 하면 뭐든 잘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그건 일종의 믿음이니까. 기도!


천천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 스스로에게도 아니면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계속되는 자기 최면이나 암시는 그것의 결핍을 증명하는 꼴이지만, 나는 성격이 너무 급해 종종 될 일을 어지르는 경향이 있으므로, 의도적으로 천천히, 천천히를 되뇌이는 것이다.


순종, 낮아짐, 겸손, 헌신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런데 이 모든 건 맹목적임에 있는 것 같다.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계산하거나 재면서, 효율이 아닌 그것, 그 자체를 따르고 좇아야 하는 것이다.


나보다 낮은 사람이라는 판단도 내가 가지는 자의식 과잉에 기인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도와준다는 것, 기다려 주는 것도 포함이겠지. 하지만 언제까지? 어렵다.


최근 다시 봤던 릴스에서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철학을... 죽음을... 삶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예수님의 죽음도 계속 떠올리며 지금을 살아가는 나의 삶에 대하여 고민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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