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가든을 지키는 라모크루를 소개합니다. 2탄
| 식물킬러를 위한 식물을 키웁니다.
#6. 디자인 팀장 디자이너 지지를 소개합니다.
라이크모노의 디자인 팀을 이끄는 디자이너 지지
스쳐 지나가는 것, 지금이 아니면 달라지는 것들을 기록하고 남기기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면 꼭 영수증, 날짜가 적힌 전단지 등을 가져오나 봅니다.) 식물 킬러로 산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을 때 좋은 기회에 저와 비슷한 동료들을 만났고 시들지 않는 식물을 그림으로 남긴 것이 벌써 5년 차. (같은 등급의 식물 킬러이자 동료인 가드너 두두, 총괄 매니저 핑핑) 그 5년 동안 살아있는 식물을 키우지 않아 오히려 식물을 살렸다며 (내가 키웠으면 죽었을 식물들~ 모두 잘 살고 있지?) 제 방식대로 자연을 아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식물 킬러를 위해 새로운 식물을 찾고 키우는 가드너 두두와 마찬가지로 저도 이 식물들을 기록하여 남기는 것이 많은 식물 킬러들과 지구를 위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긍정왕 에너지 넘치는 서울쥐
시간이 부족해!라는 말을 달고 살며 자는 시간을 줄여 운동도 하는 열정파. 40대 워킹맘으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라모가든에서는 디자인팀을 이끄는 팀장으로 디자인, 사진, 그래픽 등의 업무를 주로 하고 현실에서는 + 육아, 청소, 설거지, 정리 그리고 여행, 취미 활동 등을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거리낌 없이 도전은 하나 그에 비해 꾸준함은 좀 떨어지고 호불호가 심해 한번 아닌 것은 잘 회복되지 않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표현을 아끼지 않으며 귀여운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프로수집러) 무채색을 좋아하여 대부분의 옷은 검정, 흰색, 줄무늬 등이고 괜찮은 옷이다 싶으면 같은 것을 다시 구매합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반팔티 엄지 척! 소재 가격 핏 쒀리질러 ~) ENFJ로 (J로 나오나 P 성향 짙음) 활발한 성격 소유자. 친구가 많고 관계면에서는 둥글둥글한 편입니다.
지지의 꿈. 두 인턴의 롤모델이 되어
삶을 살아가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두가 다르겠지요. 저는 항상 인턴들에게 몇 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 계속 찾기 (내가 '잘'하는 것 아닌 '좋아하는' 것 알아가기),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기, 진실되게 살기 (거짓말하지 않기),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남에게 피해 주지 않기 정도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좋아하는 것을 알았고 그걸로 시간을 보냈고 직업으로까지 삼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운으로만 된 것은 아니겠지요. 제 나름의 노력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인턴들에게 이 이야기 또한 자주 하는데요.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길. 그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오늘도 인턴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열심모드 온! 하겠습니다!
다음주는 라모가든을 총괄하는 매니저 핑핑이 소개가 이어집니다!
2020년 식물킬러로 잘 알려진 김유경 작가를 필두로 가드너 두두, 디자이너 지지, 총괄 매니저 핑핑이가 함께 운영하는 가상의 정원 <라모가든>. 지금까지 키운 시들지 않는 식물들이 약 200여 종. 이 식물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정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