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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센딕남 Mar 30. 2016

일반인에서 벗어나라

소개 및 작가의 메세지

"일반인에서 벗어나라"라는 제목으로 브런치 매거진을 연재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인에서 유명인이 되어라 라는 주제는 절대 아닙니다. 제 글의 목적은 오로지 일반인의 생각과 차별화를 두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시간 동안 최대한 즐기고 하고 싶은 일과 취미 생활을 최대한 만끽하라는 게 

제 글의 주제입니다.




"항상 자신과 대화를 하세요"

인간의 평균수명이 70세에서 80세라고 말하지만, 사실 이것도 100% 맞는 말은 아닙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의도치 않게 타인으로 인해 내가 이 세상을 떠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하고 계획만 세우다 세상을 떠났다면 억울하고 분하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들었나요?


하지만 2014년 기준 하루 평균 사망자수는 735명이고 이는 1분 58초에 한 명씩 사망자 발생한다고 통계에 나왔습니다.


1분 58초라는 시간 동안 우리가 눈 깜빡이고 잠깐 생각하는 동안 한 명씩 사망한다는 이야기죠.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고 지겹게 말하고 시간은 금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제 글의 목적이고 제 글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반드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히 4일 전부터 글을 적기 시작했고 브런치 작가가 된지 1주일도 안됐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관심들을 가져주시고 제 글들을 퍼가셔서 공유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의 글들은 인터넷이나 서적에서 퍼온 글들이 아니라, 오랫동안 성공학에 관심이 많은 제가 보고 느낀 것을 적었습니다. 저는 예능프로를 보는 것보다 SBS 스페셜, KBS 스페셜, EBS 다큐 등 시사에 관심이 너무 많다 보니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항상 노트에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면 마음이 홀가분한 느낌이 항상 듭니다.


 이번년 안에는 책이 출간이 될 예정이고요. 지금 연재하고 있는 "일반인에서 벗어나라"는 아닙니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지만, 저도 생계를 위해 낮에는 영어강사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 활동은 시간이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적고 있습니다. 영어강사일을 할때보다 글을 적는게 너무 행복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일을 하라고 강조 하는것 같습니다.


제 글을 많이 읽어주시고 공유도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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