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빛을 되찾기 위해 어둠을 걸었던 그분들께

by 류하


AI로 살아난 웃음

세월을 거슬러 전해진 목소리

기술의 발전이란 이토록 벅차다.


고맙습니다

한 단어로 표현하기에

감정의 진폭은 너무도 다채로운 것을


미안함과 부끄러움, 경이로움과 웅장함

모순된 마음들을 모아 화려한 조명으로 그들을 되살린다.


표현의 방식은 천차만별이어도

모든 다름은 하나로 수렴한다.

그저

고맙습니다.


8살 아들이 만든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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