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감성서랍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언이 Apr 27. 2020

위로

삽화 : O.S.H , 연주: 주원아빠



당신은 도망치는데 익숙한 게 아니에요


'진짜 당신'을 모르는데 익숙한 것뿐이죠.

매거진의 이전글 비오는 날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