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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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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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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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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린
마음의 여백을 글로 남깁니다. 서툴고,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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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인사담당자
인사담당을 15년 이상 했어요, 스타트업을 창업했어요. 망했죠. 그리고 다시 인사담당이 됐어요, 지금은 '대표님의 인사담당자(yourhr.co.kr)'의 대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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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상 Alex
Fresh &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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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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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환전 에이전트K
마카오환전, 프리룸, 사우나, VIP, 여행정보 (카카오톡 문의 : ag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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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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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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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영
우태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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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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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훈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를 경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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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아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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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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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셍비어
그림 좋아하구 맥주는 더 좋아하는데 출근은 싫어하는 공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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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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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코치
사랑, 시, 예술, 철학, 심리학, 과학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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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치
타임리치가 되어가는 과정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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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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