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국밥부장관의 자주국밥 아무말대잔치 서시.
국밥으로 시인 윤동주를 기리며
서시.국밥
-윤동주를 기리며
/ 홍대동 뚱냥이 조커
죽는 날까지 국물을 우러러
한 점 남기는 고기가 없기를,
뚝배기에 남은 밥알 한톨에도
내 대장은 괴로워했다
살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맛난 수육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남겨진 맛집들을
순례해야겠다
오늘 밤에도 위장에 순대가 스치운다
/
맛난 음식 사진들과 함께 아무말대잔치 습작하기
패러디, 2차 창작으로 고전에 새로운 활력을.
매주 화나는 화요일마다 그리고 내킬 때마다,
국밥부장관 희망자의 솔직한 맛집 탐방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커밍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