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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15년간 엔지니어로 일하다 지금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공대생도 이해할 수 있는 재무 이야기와 조직관리 이야기 그리고 사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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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룬
외국계 회사 생활, 프로젝트 매니징, 사람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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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양
상큼 발랄한 오렌지양이 가족을 통해 배운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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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람 혼자 사진 여행>이란 여행기를 씁니다. instagram @on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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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선생
매일마다 스스로 독촉하는 작가 지망생. 동료들과 함께 에세이 <너는 어때?>를 출간하며 공식적인 글밥을 쌓기 시작했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자극을 주는 글을 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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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말하듯 노래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요리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합니다. 그런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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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진리
정신건강전문요원| 기록으로 마음을 정돈하는 사람/ 정신건강관련 연구직과 센터, 시설, 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의 근무 경험을 통해 사람과 마음, 관계의 속도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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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명함에 기대어 살다 독립한 사람입니다. 무엇을 좋아했고 싫어했는지 잊고 살다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온전한 '나'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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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투자 그리고 사는 이야기
마흔 후반의 퇴사생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는 투자가이자, 일용직 근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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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람
감각을 해석하는 INTP 디자이너. 패션을 전공했고, 먹는 행위와 소비 구조를 관찰합니다. 감정보다 구조, 취향보다 설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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