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출간되었다.
부끄럽고.. 그렇다. 다만, 그럼에도 하고 싶은 일이었다.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재능이 그저그런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해나가보면 의미가 만들어 질 지도 모른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도와준 출판사와 편집자분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그렇다.
내 생에 두번째.. 출간 책이다.
첫번째는 결국 출판사에 누가 되었다. 두번째는 누가 안 되었으면 하는데...
행운이 따라 주기를 기원하며..
모월모일 영숙씨와 또다른 여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 남자의 환상과 현실을 담았다.
총총..
추신.. 라면 받침대로 적당한 무게와 크기를 자랑함.. 가격도 저렴한 9천원.. 애용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