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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사진관> 무언의 시간..

by 졸린닥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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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여러겹 쌓이고.. 우리는 그 시간의 끝을 알수는 없다.

가끔씩 보이는 멈칙한 순간에 말할 수 없는 감흥이 감정을 뒤 흔들때가

그 시점이..

그간의 수 많은 시간을 느끼게 할 뿐이다.


다만,


그렇다해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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