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여러겹 쌓이고.. 우리는 그 시간의 끝을 알수는 없다.
가끔씩 보이는 멈칙한 순간에 말할 수 없는 감흥이 감정을 뒤 흔들때가
그 시점이..
그간의 수 많은 시간을 느끼게 할 뿐이다.
다만,
그렇다해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총총..
글쓰기와 여행에 진심인 단아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