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만 일정은 쉽게 끝났다. 업무차이기도 하고.. 이렇다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뭐 길게 쓸만한 것이 없었다. 그냥 기억 남는 몇 조작을 더 적어보자면..
멀리서 바라본 101빌딩..대만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랄까.. 가까이서는 볼 시간이 없었다. 그냥 멀리서.. 높이도 그렇고.. 주변 높은 건물이 없어서인지.. 이 101타워는 도시 어디서든 볼 수 가 있었다. 주로 버스안에서.. 그리고 또 기억나는 건.. 지하철 토큰... 찐한 파란색의 동전모양의 토큰으로 지하철을 탔다. 신기하다고나 할까. 다만, 놀라운것은 현찰만 가능했다는 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안되는 카드가 많았다. 현찰.. 아.. 대만여행에서는 현찰이 생각보다 필요했다. 나는 현찰을 준비하지 않아서.. 이리저리 살 기회가 없었다.. 그나마 기념품 가게가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다.
현찰.. 대만은 현찰이었다. 특히, 야시장이나 시장 ... 이런 곳에서는 반드시 현찰이었다. 조금이라도 환전을 했어야 했는데.. 나는 그럴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숙소 인근의 공원.. 영문으로는 Daan 공원이고.. 다안공원이라고 읽는 것 같다. 이 공원은 크기도 상당했고, 많은 대만분들이 나와서 산책도 하고 놀기도 하고..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 시설이 많았다. 상당히 좋은 공원이 아닐까.. 그런 생각...하여간 아침에 산책하기에 너무나 좋은 공원이었다.
그렇게 짧은 2박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업무방문지인 마카오로 출발을 하게되었다. 뭐.. 대만 타이베이를 제대로 봤다고는 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그냥..휘리릭.. 그랬다. 그래도 어찌하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간것은 확실했다. 대만..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다음에는 좀.. 관광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좀 들기도 하고 그랬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