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겁기도 웃기기도 한 지난 한 해를 버텨내며 성장한 내게 남은 것들
1. 잡념과 생각을 구분할 것.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를 유투브로 보면서 뒤통수를 한대 맞은 것 같았던 말씀.
잡념을 붙잡고 있지 말것. 미련없이 흘려보낼 것.
생산적인 생각에 몰두할 것.
2.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하진 말 것.
끊임없이 외부로부터 나에게 던져지는 삶의 과제들이 있다.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당시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 일, 관계들도 있다.
외부로부터 도래하는 것들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것들을 통해 깨지고 배우고 성장한다.
그것들이 도래했을때 대응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강한 에너지를 많이 비축해두기 위해서 좋은날에도 궂은날에도 내가 나 자신을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3. 친절하자.
나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친절에 조건이 있을 필요가 없다.
꼴보기 싫은 인간에게도 기본을 하자.
타인의 행위나 모습에 따라 반사적인 나의 태도나 행위를 드러내는 것을 조심할 것.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해야할 말들도 명확하되 친절하게 하자.
4. 좋고 건강하고 유쾌한 것들에 집중하자.
인생 뭐있냐.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유쾌한 정신을 유지하자.
근데 뭐 그렇지 못한 순간들이 있다 하더라도 괜찮다.
웃을 일을 만들자.
스스로를 경직시키는 생각들보다, 나 자신을 유연하게 만들 수 있는 행위들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여하자.
5. 내 삶의 가장 중요한 하나를 찾고, 그 길을 걸어가자.
스스로에게 매일 아침, 저녁 질문을 던지는 것.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