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Bape)와의 만남.
1909년 독일에서 시작된 몽블랑과 1993년 일본에서 시작된 베이프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베이프를 상징하는 패턴인 '1st Camo' 패턴과 몽블랑을 대표하는 아이템에 새겨진 것이 이번 컬렉션의 포인트.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선물하기 위해 몽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자임 카말(Zaim Camal)은 90년대 하라주쿠를 상징하는 스트리트 브랜드인 베이프와의 만남을 이루어냈으며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몽블랑과 하나의 문화를 파생시키기도 했던 패션 브랜드인 베이프를 더해 흥미로우면서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만들어내길 원했습니다.
이번 두 브랜드의 컬렉션에서는 포트폴리오 백과 지갑 그리고 몽블랑의 만년필을 수납할 수 있는 펜 케이스로 전개되며 가격은 235달러부터 995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현재 정확한 발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두 브랜드의 공식 사이트와 SNS을 통해 곧 발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