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 code official Sep 09. 2019

패션과 뷰티만을 위한
채널을 개설한 유튜브

유튜브가 패션·뷰티에 관한 영상들을 한 곳에 집약해놓은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유튜브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등록된 패션 및 뷰티에 관한 영상과 채널의 수가 6배로 늘어난 것과 지난해 이 카테고리의 재생 횟수가 수십억 회를 돌파했다는 점을 캐치했고 패션과 뷰티에 관한 영상만을 위한 특별한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https://youtube.com/fashion에 접속하여 바로 즐길 수 있는 유튜브의 패션 & 뷰티 채널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영상들 뿐만 아니라 루이비통, 디올, 베르사체, 지방시와 같은 럭셔리 브랜드의 런웨이 쇼 그리고 패션 전문 매거진들의 영상까지 전부 한 곳에 모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앞으로 패션 &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컨텐츠를 더욱더 지원하며 패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의 협업 프로젝트 또한 진행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