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네 잡은 손
놓고 싶지 않은데
고개 저어
여기까지라 한다
오르지 말고
거기
그렇게 거기 있으라 한다
이별이라 말하지만
아마
그게
당신 사랑인듯 싶다
* 2016 춘천 기와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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