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 후레쉬 32

by 주씨 후레쉬

복날에는 도가니탕

삼계탕보다는 도가니탕이 좋다. 젤리젤리한 남의 연골의 식감이 몸에 흡수되는 느낌이 있다. 부영도가니탕보다는 대성집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부영을 아니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근소한 우위랄까. 그저 어디에 가까이 있는지에 달렸을 뿐.


지쳐서 휴가를 질렀다

그리하여 일기는 사진으로 대체. 다음 주까지 목표는 사우나 두세 번 가는 것. 싱가포르 계획도 급히 세울뻔하다가 급히 취소. P의 휴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양구도 뭐 갑자기 궁금해서 와보았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푹 놀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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