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차범근 감독님을 만났다. 만난 게 아니고 사실우연히 동일한 공간에 계셔서 제법 오래 기다렸더니 감독님께서 싸인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다. 이번 주는 차범근 감독님을 만난 일 말고 기억에 남는 게 없다. 사실 이보다 큰 이벤트가 생길 것도 없고, 다른 기억들이 소소하니 지워져 버렸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글을 잘 쓰고 싶은 조카바보. 무해한 삶과 사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