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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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다 유쾌한 글을 쓰고 싶어요. 편하게 술술 읽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고요. 읽다보면 마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그런 거요. 계속 끄적거리다 보면 언젠간 그렇게 되겠죠?
SE HO 안녕하세요. 양세호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노블, 환경 웹툰 그리고 그림책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윤강용 ‘나는 청소부로 살기로 했다’ 청소부로 살기로 한 예술인이 1인 청소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며 1인 청소 창업의 성장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전합니다.
오필리아 결혼 후 온전히 나를 찾고 싶어 달려온 지난 시간들 내가 느낀 것들, 경험 공유하고 싶어요.📸
제주 아빠 아빠 육아휴직자 제주살이 이야기, 행복한 부부의 사랑 이야기, 행복전도사의 나를 깨닫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전해드립니다. 목표는 브런치 공식 애처가 입니다.
윤하늘 마음이 녹아드는 순간을 기록하며 단단해진 나로 살기
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딸그림아빠글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장명규 장명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울 다둥이맘. 책과 피아노, 천문학과 판타지,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간과 공간의 줄이기도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