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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ay Aug 26. 2021

여름이 간다

많이 울고 많이 웃던 여름이여 안녕!


후암동에서 보내는 벌써 세 번째 여름





시댁에서 키우기 시작한 냥이

츄르츄르





좋아하는 맛이 잔뜩

어맛 간장게장이 안찍혔네!





요즘 바쁜 우리들





고양이.. 귀엽네..





평일 오전을 노려 다녀온 전시

아~주 좋았습니다





언젠가의 전시

딱 여름 빛





시원~한게 최고여





여름의 색




올 여름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거야~

너도 나도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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