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제주도

우연한 대화

2016 여행기 | 04

by 지은

모르는 이들과 수면욕을 함께 해결하는 중이다. 서울, 순천, 서울에서 온 이름 모르지만 지난 주에 회사에서 미국 여행을 보내줘서 다녀온 분, 올해 고3 딸을 둔 분과 나 이렇게 셋이서 한참을 얘기했다. 이런 '즉석 만남'은 서로를 향한 목적이나 연결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대화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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