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1.07.30.
안과 밖의 해방을 바라는 사람. 익명의 젊은 날과 닮아있을 방황의 기록을 나눕니다 낙서와 문학 사이 어딘가를 찬찬히 지향하며, 취향과 추억과 관계와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