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외 7편
1월 5주차 국내 신규 예고편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 <매드 댄스 오피스> <레이디 두아> <귀신 부르는 앱: 영> <간첩사냥> <엘라 맥케이>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차임>으로 주요 정보를 소개한다.
슈퍼 마리오로 거듭난 마리오와 루이지가 더 거대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를 비롯한 다채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속편으로 이번 작품의 기대 요소는 바로 ‘요시’다. 형제들과 한 팀이 될 요시의 등장과 함께 또 어떤 모험이 이어질지가 뷰 포인트. 더불어 크리스 프랫, 안야 테일러 조이, 잭 블래그 키건 마이클 키 등 전작에 목소리 연기를 펼쳤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4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완벽주의만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비법이라고 믿으며 홀로 딸을 키우는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운명적으로 플라멩코댄스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염혜란이 플라멩코스텝을 밟으며 꼬인 인생을 풀어가는 국희 역을, 최성은이 춤을 통해 소심한 성격을 바꾸려는 구청 주임 연경 역을 맡는다. 여기에 아린, 백현진, 박호산, 우미화 등이 출연한다. 그 무엇보다 염혜란의 연기가 기대되는 이 영화는 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이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 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 신혜선은 미스터리한 여성 사라 킴 역을, 이준혁은 사라킴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는 무경 역을 맡았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사라 킴의 과거와 욕망을 분출하는 장면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기대를 모은다. <인간수업> <마이네임>의 김진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크함이 더 진하게 묻어나는데,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무작위로 설치되며 저주가 퍼지는 이야기.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공포 옴니버스 영화로 <오징어 게임>의 아누팜은 물론, 김규남, 김희정, 양조아 등이 출연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공개되어 호평받은 작품. 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테크 호러로 어떻게 관객들의 소름을 돋게 할지 오는 2월 18일 확인할 수 있다.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한 여성이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중년 남성과 간첩을 잡기 위해 동맹을 맺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풀기 위해 간첩을 쫓는 민서 역에는 박세진이,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꼰대 장수 역에는 민경진이 맡았다. 연출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이준혁 감독으로 홍해처럼 세대가 갈라지고, 서로 다른 이념 분쟁으로 시끄러운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같은 목표를 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젊은 정치인 엘라 맥케이(에마 매키) 은퇴를 앞둔 주지사 자리를 물려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족 간의 갈등 등 여러 문제에 봉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의 제임스 L. 브룩스 감독의 신작으로 주인공 엘라 역에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의 에마 매키가 맡는다. 여기에 제이미 리 커티스,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한다. 현실보다 이상을 위해 노력하는 엘라의 새 커리어가 성공으로 마무리될지 오는 2월 5일 디즈니플러스에서 확인할 수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사랑하는 팬들이 절대 잊지 못하는 인물.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직접 연출한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팬데믹 이후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는 영화와 극장, 영화제를 직접 돌아본 88세의 영화 청년, 그리고 그의 카메라에 기꺼이 출연한 봉준호, 박찬욱,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100여 명의 영화인의 모습은 이 작품을 보게 만드는 매력이자 이유다. 오는 2월 19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요리 학원 강사의 수업을 듣던 한 남자가 종소리가 울린다는 기이한 말을 하고, 갑자기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구로사와 기요시의 신작으로 일본의 미디어 플랫폼인 로드스테드(Roadstead)의 첫 번째 오리지널 작품으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감독이 전하는 차갑고도 냉정한 공포는 어떤 느낌일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