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주차 해외 신규 예고편

<도쿄 부스트 - 범죄도시 -> 외 7편

by 또또비됴

일본에서 <범죄도시>가 나온다. 마동석이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어떤 느낌일지. 이 밖에도 오랜만에 돌아온 데어데블, 데미 무어, 데인 드한의 신작 등 총 8편의 예고편을 소개한다.



|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2(Daredevil: Born Again Season 2) 티저 예고편


데어 데블이 돌아왔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2는 낮에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밤에는 슈퍼 히어로 데어데블이 되어 악당들과 싸우는 맷 머독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 시즌에는 킹핀에 대항하기 위해 데어데블이 팀을 구성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과연 그 팀원들은 누구일지가 가장 궁금하다. 찰리 콕스와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 기존 시리즈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 오는 3월 2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 <아이 러브 부스터스>(I LOVE BOOSTERS) 예고편


절도범들이 냉혹한 패션계 거물을 겨냥해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 <놉>의 케케 파머, <미키 17>의 나오미 애키가 복수를 행동에 옮기는 콜벳, 샤데이 역에 출연한다. 그들의 목표물이 패션계 거물인 크리스틴 역에는 <서브스턴스>로 멋진 연기력을 뿜어낸 데미 무어가 맡았다. 여기에 키스 스탠필드, 윌 포터, 돈 치들 등이 출연한다. 연출과 각본은 <쏘리 투 보더 유>의 부츠 라일리가 맡았다. 미국 기준 3월 22일 개봉한다.



| <DTF 세인트루이스>(DTF St. Louis) 예고편


중년 권태기를 겪는 3명의 친구가 삼각관계에 얽히고, 그중 한 명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이슨 베이트먼이 비밀을 감춘 클라크 역을, 데이비드 하버가 죽음을 맞이한 플로이드 역을, 린다 카델리니가 이들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룬 캐롤 역을 맡았다. 과연 프로이드는 누가 죽였을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패트리어트>의 스티븐 콘래드가 제작을 맡은 이 작품은 오는 3월 2일 HBO MAX를 통해 공개된다.



| <워드라이버>(WARDRIVER) 예고편


차 안에서 해킹하고 은행을 터는 한 해커가 백만 달러 규모의 돈세탁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주인공 해커 콜 역에는 데인 드한이, 자신의 계좌를 통해 돈 탁이 이뤄지는 걸 폭로하려는 사라 역에는 사샤 카에가 출연한다. 암시장 악당 오스카 역에는 마무드 아티가, 돈세탁을 시키는 마피아 변호사 역에는 제프리 도노반이 등장할 예정. 연출은 <일렉트릭 칠드런>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레베카 토마스가 맡았다. 북미 기준 3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 <더 옵티머스트>(THE OPTIMIST) 예고편


과거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지금은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는 노인이 외로운 십 대 소녀와 친구가 되면서 세대를 초월한 치유를 그린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평생 자신이 겪은 끔찍한 일을 말하지 않고 살아가는 허버트 역을 맡은 이는 <아바타> 시리즈의 스티븐 랭이다. 특히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그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하다. 허버트와 우정을 쌓는 십 대 소녀 애비 역에는 <에이스 그레이드>의 엘시 피셔가 등장한다. 북미 기준 3월 1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TOKYO BURST-犯罪都市-)예고편


범죄도시가 일본에 진출한다.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는 일본 최대의 환락가인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이곳으로 발령받은 신인 형사의 범죄 검거 작전을 그린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기대 포인트는 마동석이 제작을 맡았다는 것. 향후 국내 시리즈와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 같다. 마동석이 카메오로 출연할 수도. 연출은 <사일런트 러브> <나이트 플라워>의 우치다 에이지가 맡았다. 일본 기준 올해 여름 개봉 예정이다.



| <마법의 시크릿 투어>(マジカル・シークレット・ツアー)예고편


돈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세 여성이 싱가포르에서 금을 밀수해 오는 일을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리무라 카스미는 쓰러진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이 일에 뛰어든 주부 와카코 역을, 쿠로키 하루는 출세가 부러운 비정규직 연구원 키요에 역을, 미나미 사라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미혼의 임산부 마유 역을 맡았다. 세 배우의 조합을 보는 것만으로 이 작품이 기다려진다. 메가폰은 드라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아내!> <텐구의 부엌>의 아마노 치히로가 잡았다. 일본 기준 6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 <행복으로 가는 길>(幸福之路) 최종 예고편


뉴욕에서 배달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는 한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던 자전거와 아파트 임대 사기를 맞으며 한순간 삶이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작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이며, 제62회 골든호스영화제 남우주연상, 신인 감독상, 음악상을 받은 수작이다. 가족을 위해 타국에서 일하는 가장 루자청 역에는 장첸이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연출은 신예 로이드 리가 맡았고, 제작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이 맡았다. 대만 기준 오는 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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