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머핀의 달콤st 그림일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이제는 끝나나요
여름이 영원히 안 끝날 것처럼
미친 듯이 사들였던 여름 원피스는 옷장으로 감옥행 시키고
두둠칫 두둠칫
가을 하면 역시 트렌치코트!!
개나 소나
나나 트렌치코트!!
아직 가을은 오지도 않았지만
기분만은 벌써부터 가을 가을해
기분에 취해
왕퍼프뿅뿅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살포시 주문해봅니다.
내 지갑엔 벌써 가을 찬바람의 예감이 들지만
월급 노예의 달콤한 뫼비우스의 띠
아름다운 소비 지옥
널 받아들이겠어
왕퍼프 트렌치코트 입고 달콤한 케이크 먹으러
가을 향기 물씬한 카페에
우리 함께 놀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