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밝을 여름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너로 인해 웃고
너로 인해 울고

너 때문에 살고
너 때문에 죽고

도대체 너는
사랑이더냐
증오더냐

애증이라 이름 붙인 감정
그게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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