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by 호세

1. 이 책은 2023년 첫 책이자 첫 서평이고, 올해 최고의 책이다.


2. 2023년 1월 1일이라 뭔가 특별한 날로 보내고 싶었는데, 그냥 일요일같이 장모님과 식사를 하고 커피 한잔하면서 일상의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래 뭐 별거 없다.

새해는 무슨 새해냐 그냥 살아가는 거지.

새해 결심은 그저 건강한 루틴을 평소와 같이 해나가는 거었다. 내 삶을 만들어가고 버티는 힘은 거기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삶의 역경과 고난을 이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 첫 번째는 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생활이 불규칙해지면 생각도 흐트러진다. 누구에게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항상 쌓여 있다.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3.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님은 축구에서는 정말 엄격하다. 그것이 아들이 선택한길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책 전반적으로 행복을 강조한다. 그 가치 하나가 손흥민을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했다.

“매 순간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 우리가 각자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사느라 잘 몰라서 그렇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즐거움과 행복입니다. 매 순간 행복하면 된다.”


4. 부모라면 끝없이 고민해야 한다. 한 명의 인간으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지 생각한다.

행복이란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성공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부모의 짧은 생각으로 정한 길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5. 아이들은 네모 세모 제각기 다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간혹 이상한 욕심을 부린다. 자기가 원하는 모양이 동그라미라고 네모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를 동그랗게 만들려고 한다.

그런 무리수를 두다가 부모도 상처 입고 자식도 상처 입는다. 사람은 저마다 다르다. 각자가 다른 개성을 지녔다.


“ 나무는 정면이 없다. 바라보는 쪽이 정면이다. 나무는 경계가 없다. 모든 것이 넘나 든다. 나무는 볼 때마다 완성되어 있고, 볼 때마다 다르다. “


아이들은 그렇게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다.



6. 성공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성장이다. 나를 성장시키려고 마음먹었을 때, 나를 초월하고 나를 넘어서겠다고 다짐했을 때 성장이 찾아온다.

잡스의 연설 “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말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나의 발전을 위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7. 2023년 나의 결심은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맘이다.

담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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