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by 호세

1.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 결국 운명은 무의식이 결정한다. 더 구체적으로는 무의식에 각인된 관성화된 생각, 관념이 운명을 결정한다. 내면에 단단히 박혀 있는 그 관념이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고정관념이라 부른다. 관련이 고정될 정도로 강력하게 박히면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3.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 사는 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나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는 모두 삶 안에 있다.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우니, 모든 것이 즐거운 것이다. 즐거움이 삶의 기본값으로 세팅될 때 우리는 삶의 모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즐겨보라.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4. 굿바이브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


좋은 느낌을 간직 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닐 때 미래로 향하는 다른 문을 열 수 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5. 우리는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반응하는 존재이지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다.


생각은 내가 만드는 게 아니다. ‘무의식’이 올라온 것이다. 나는 그 생각을 라디오처럼 그냥 수신할 뿐이다. 그 수신된 생각을 나의 말과 행동으로 전달하고 있다. 말과 행동은 의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반응일 뿐이다.



6. 부의 기본기는 ‘독서, 운동, 명상’이다.


책을 읽을 때는 세상의 인연이 발생하고, 운동할 때 새로운 눈이 생기며, 명상할 때 마음 근력이 생긴다.



7. 책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도구다.


독서는 종이에 박힌 활자를 읽는 게 아니라, 그 활자가 내 언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작가의 생각을 해체하고 나의 생각을 해체하여 새롭게 편집하는 시간이다. 그 과정에서 내 생각이 바뀌고 나의 말이 달라지게 된다. 세상은 언오로 이루어져 있고, 내가 쓰는 언어에 따라 나의 세상은 바뀌기 때문이다. 언어로 채워진 세상, 그 세상 속에서 나도 언어로 물들고 있다.



8. 우리 삶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본질은 ‘변화’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는 일상은 정체를 의미하며, 정체된 삶은 도태를 초래한다. 결국, 일상이 변하고 삶이 변할 때 비로소 성정하게 된다. 성장하는 삶, 그 시작은 일상의 사소한 변화다. 내 삶의 작은 변화가 일상이 될 때 그 변화는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지속되는 관성이 나의 무의식을 파고든다. 무의식에 각인된 행동은 어느새 내 생활이 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습관의 원리다.



9.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우리는 3간(시간, 공간, 인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독서 시간, 단골 공간 그리고 친구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그 3 간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한다.



10. 청춘을 바쳐 돈을 버는 이유는 돈 자체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시간을 잘 써야 한다. 아직 남의 시간을 살 능력이 부족하다면, 지금의 시간을 늘려서 사용하자.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현재만이 지속되고 있다. 그 현재를 즐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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