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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찌즈 Mar 21. 2017

꿈 하나, 가끔 시작

항상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오늘도 반갑습니다 ^  ^

저의 몇 가지 꿈 중 하나인 

여행 에세이를 써보려 합니다.

항상 생각만 했었는데, 한번 무작정 시작할게요.

쓰면서 정기적이지는 않지만(1년에 한두 번이 될 수도..) 

틈틈이 다니면서 포근한 감성을 저만의 느낌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쉬고 싶다 생각할 때 들러주세요.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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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작을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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