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항상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오늘도 반갑습니다 ^ ^
저의 몇 가지 꿈 중 하나인
여행 에세이를 써보려 합니다.
항상 생각만 했었는데, 한번 무작정 시작할게요.
쓰면서 정기적이지는 않지만(1년에 한두 번이 될 수도..)
틈틈이 다니면서 포근한 감성을 저만의 느낌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쉬고 싶다 생각할 때 들러주세요.
그럼
.
가끔, 시작을 해보려합니다.
3컷으로 담은 따뜻한 손그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