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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1999년 <문학 21> 수필 등단,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2008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1, 2권>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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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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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저는 언제나, 누구와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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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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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Driver
직장인 × 배달라이더 × 관찰자. 하루에 두 번 출근합니다. 밤마다 도로 위에서 삶의 다른 결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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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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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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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베커
Cosmopolitan. 언어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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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 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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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필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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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꼭또
사는데 필요한 모든 지혜의 보고인 고전. 죽기 전 반드시 읽어야할 고전 100선을 다이해스트 (digest +이해)형식으로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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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억
김추억의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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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서툰
사수자리 / 내향인 / 브런치 작가 / 매일 밤 12시, 잠들기 전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있어요. / https://litt.ly/surtun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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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정
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동네 산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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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씽킹
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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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가족
아이 셋,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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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일본, 싱가포르, 캐나다 해외취업,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루고 소울메이트와 결혼 해 미국에서 거주 중.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도록 돕는 꿈 코치. @erika.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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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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