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손 내밀어 준 것도
내민 손 꼭 잡아 준 것도
모두 배려다.
시절의 인연들이 나눠준 사랑 덕에 살아갑니다. 그 빚을 누구에게나마 갚을 수 있을 때를 지나치지 않고 살아가길 희망합니다.